文 “밀리면 안된다” 절박감… 징계 강행 땐 역풍 불가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2.02 19:35 최종수정 2020.12.02 21:0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