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이 '조제' 언론배급시사회 대기실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한지민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 #조제 #12월10일 #개봉"이라고 알리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조제' 언론배급시사회 언론배급시사회 대기실에서 남주혁, 김종관 감독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여신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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