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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채연, 어딜 봐서 43세? 초동안 미모에 잡티+모공없는 피부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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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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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인스타



가수 채연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2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왼쪽 오른쪽 정면 뿌우~ㅋㅋ 당최 입술 저러는 거 못버리겠... 머리 어쩔... 요즘 너무 피곤해ㅠ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셀카를 찍고 있다. 살이 쏙 빠져 채연의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이 돋보인다. 또 채연은 모공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전혀 43세의 나이로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연은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N '희망의 보이스'에 출연해 보컬 실력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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