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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실록] "尹 몰아내려 무리수 쓰면 후회할 것"..."검찰, 개혁에 집단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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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있다.[사진=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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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검찰총장을 몰아내기 위해 무리수를 쓰면 나중에 후회할 상황이 도래할 수밖에 없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당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강행하려는 정부·여당을 향해)

2. "검찰이 개혁에 대한 집단 저항을 보이기 때문에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는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연한 의지로 검찰개혁을 계속하겠다고 밝히면서)

3. "이 법안은 명백한 김여정 하명법, 김여정 존경법, 김여정 칭송법"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대북전단 금지법'을 비판하며)

4. "(대북 전단을) 제한하는 이유는 군사 분계선 인근 접경 지역 주민들이 생계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 (송영길 국회 외통위원장,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대북전단 방지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5. "말도 안 되는 일.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판사 사찰 의혹과 관련해 판사들의 집단행동을 유도했다는 야당 주장에 반박하며)

6. "문재인 정권이 기어이 검찰총장을 찍어낼 모양"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 구두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하루 만에 이용구 신임 법무차관을 임명한 것과 관해)

7. "매각 의사를 확인했다" (청와대 관계자,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용구 신임 법무차관 내정자가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인 상황에 관해)

[안현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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