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최화정, 60살이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 미모'잡티없는 피부'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하수정 기자] 최화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몸매를 선보였다.

2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카프 둘렀다 싶음 겨울온거 #감기조심하세요~~~~~ #셀고탈출예감 #최화정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화정이 라디오를 진행하기 위해 방송국에 출근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화정은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채 선글라스를 쓰고, 롱치마, 화이트 블라우스 등을 매치해 입었고, 여기에 스퀘어백과 부츠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피부 미인임을 증명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1996년 11월부터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를 맡아 2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최파타' 공식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