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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림♥' 정겨운, 영종도 건물주 됐다 "카페 창업 준비 중" ('비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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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배우 정겨운이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겨운은 근황을 묻는 말에 "2017년도 주말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쉬고 있다. 문제 있느냐고 많이 물어보신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어떻게 보면 예정됐던 영화, 연극, 예능도 있었다. 코로나 때문에 다 취소되니까 우울해지더라"고 털어놨다.

정겨운은 의도치 않은 공백기 동안 카페 투어를 열심히 다니는 중이라고 했다. 정겨운은 "제가 바리스타를 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많이 했다. 준비 중이다. 지금은 라떼 아트도 다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박소현은 정겨운에게 카페를 오픈할 자리는 마련해뒀냐고 물었다. 이에 정겨운은 "영종도에 조그맣게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도 지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겨운은 "이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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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은 커피에 조예가 깊다고 자신했다. '비디오스타' 측은 정겨운의 커피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커피 테스트에 들어갔다. 그러나 정겨운은 단 한 브랜드도 맞추지 못했다.

오히려 이만복이 정답을 맞추자 머쓱해진 정겨운은 "커피를 전문적으로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도전해보고 싶은 거다. 저는 연기다. 커피 맛을 모른다"고 둘러대 폭소를 안겼다.

또한 정겨운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정겨운은 웹캠 사진으로 500:1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이와 더불어 정겨운은 "내가 부유해보이나 보다"라며 "가난한 역할이 없었다. 다 정장을 입었다"고 밝혀 모두의 공감을 샀다.

정겨운의 타고난 피지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정겨운은 "군대 갔다와서도 좀 컸다. 어머니가 지금 171cm다. 엄마 덕분에 큰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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