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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이범수♥' 이윤진, 별장같은 옥상서 소유진 자녀들과 "5남매 있으면 이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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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겸 인플루언서 이윤진이 절친인 배우 소유진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이윤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이 예뻤던 11월의 어느날 예쁜 추억"이라며 "5남매가 있으면 이렇겠지요 ㅎㅎㅎ"란 글을 게재했다. "어서 빨리 다시 편히 만날 날을 기약하며"란 바람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의 자녀들인 소을, 다을 남매와 소유진의 자녀들인 용희, 서현, 세은이 함께 모여 여러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장소는 이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번 공개돼 화제를 모은 이윤진의 옥상. 마치 별장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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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아이들끼리도 같이 왕래하는 절친. 함께 등산을 하거나 요리한 음식을 나누는가 하면 레스토랑을 가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 등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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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nyc@osen.co.kr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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