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유비가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유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피뱅이 이런거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게 앞머리를 자른 이유비가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헤어스타일 변신 후 인형 같은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유비는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이웃사촌’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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