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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적 선언' 이강인 눈독...다음 이적시장서 영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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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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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의 재계약 불발 소식에 유벤투스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유베뉴스'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유벤투스는 이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을 노릴 생각이다. 유벤투스 이적 시장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를 떠나기 위해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시즌 출전 시간 보장을 원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그라시아 감독은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도 이강인을 벤치에 둔채 끝내 사용하지 않았고 이강인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시즌 이강인의 출전 기록은 11경기 중 선발 6회, 교체 3회, 결장 2회다.

이강인의 재계약 불발 소식에 많은 유럽 팀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1일 이미 이강인이 여러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세비야 등 많은 팀과 이적설로 엮인 바 있다.

특히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관심을 보였던 유벤투스가 이번에도 이강인을 노려볼 생각이다. 유벤투스는 어린 자원들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해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 대표적으로 폴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해 월드베스트에 오르며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러한 사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강인의 재능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 또한 이번 시즌 리그에서 3도움을 올리며 도움 랭킹 공동 3위에 올라있다. 이강인의 왼발 능력만큼은 인정받고 있고 많은 팀들의 관심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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