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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형 운동화, 3D 프린터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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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운동화'
운동화를 신다보면 개인의 습관이나 몸의 균형 등의 이유로 한쪽만 밑창이 기형적으로 달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조금 신었는데도 금방 못신을 정도가 되기 일쑤다. 이같은 불편함을 3D 프린팅 기술로 극복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3D 프린터로 체중, 쓰임새에 따라 개인화 된 운동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뉴발란스는 2017년부터 글로벌 리딩 3D 프린팅 기업 폼랩과 협업해 완충 능력의 신발 부품을 생산, 맞춤형 신규 플랫폼인 트리플셀을 제작했다. 폼랩 제품이 사용된 발란스 제품은 '퓨엘셀 에코 트리플'과 '990 스포트 트리플 셀'로 두 업체가 함께 개발한 리바운드 레진이 사용됐다. 리바운드 레진을 사용해 제작된 쿠션이 장착돼 있으며 이전보다 10%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판매 중이며 연간 생산량이 1만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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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제작한 쿠션이 장착돼 있는 뉴발란스 '990 스포트 트리플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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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는 이처럼 진화된 3D 프린터 시장을 진단하고 동향을 알리기 위해 3D 프린터 전문업체 엘코퍼레이션과 함께 무료 웹세미나(웨비나)를 진행한다.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엘코퍼레이션의 연례 이벤트인 '2020 DMF(Digital Manufacturing Forum)'의 일환이다. 엘코퍼레이션의 연례 이벤트인 DMF는 3D 프린터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다양한 사업으로 제시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DMF에서 소개되는 3D 프린터는 누구나 쉽게 도면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제작물을 만들 수 있어 4차 산업의 대표적인 선두 주자로 주목 받아 오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 프린터 글로벌 리딩기업인 '폼랩' 제품에 대한 소개와 2021년 1월에 출시되는 신제품 '폼 3L'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폼랩은 수억대를 호가하는 전문가용 3D 프린터의 가격을 최대 1/100로 낮춰 3D 프린터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다. 비용 부담 없이 완성도 높은 제조 품질을 보장한다.

또 3D 프린터 폼랩 제품인 '폼 2'와 '폼 3'를 교육 분야 및 캐리커처로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고객의 실제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마이스 홈페이지와 엘코퍼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웨비나 참석이 가능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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