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관치] 文정부, 임기 말 금융권 인사 ‘변양균의 부금회’로 통했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12.02 05:00 최종수정 2020.12.02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