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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무열♥'윤승아, 이렇게 말랐는데 살 걱정.."자꾸만 배고파, 살이 안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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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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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인스타



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만 배고픈 계절. 살이 안 빠진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이다. 윤승아는 자연스러운 똥머리를 하고 가느다란 목선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작은 얼굴에 자리잡은 조화로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그의 미모에 감탄만 나온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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