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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강성연, 홈피자 만드는 투안이 근황 "내 몫은 단 한쪽..난 정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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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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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인스타



배우 강성연이 투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랄만큼 맛있었던 홈피자! 투안이의 놀라운 폭풍흡입으로 내 몫은 단 한쪽! 괜찮아~ 난 정말 괜찮아 오늘 주방 마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연의 두 아들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의 손으로 탄생한 피자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한다. 비록 엄마 강성연의 몫은 적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가족들과의 시간이다.

한편 강성연은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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