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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공식 유튜브 시작 반나절만에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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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30만 구독자 돌파시 ‘미니 콘서트' 공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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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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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공식’ 유튜브 채널 ‘이찬원’를 시작한 지 반나절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정식 개설하자마자 ‘실버버튼’의 주인공이 되는 셈이다. 공식 첫 영상 역시 6시간 만에 조회수 15만회, 댓글 1만여개를 돌파했다. 이찬원은 이날 ’이찬원 유튜브 시작합니다~!! 깜짝 콘서트 공약 대공개!’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유튜브 채널 오픈 소식을 알렸다. “민망하다”며 쑥스러워하던 이찬원은 “좀 더 친숙한 모습, 방송에서 보여 드리지 못한 모습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소통하고 싶어 오픈하게 됐다”면서 “피아노 치는 모습, 기타치는 모습, 운동하는 모습 같은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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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0년을 언급하며 “2020년 경자년”이라고 다시 말을 고치더니 팬을 향한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구독자 30만 명 돌파에 대한 공약이었다. 그는 “2020년 마지막 한 달이 다 가기 전에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하게 되면 유튜브 라이브로 미니 콘서트, 미니 팬미팅을 열겠다”라며 “여러분이 듣고 싶은 노래와 제가 불렀으면 하는 노래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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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같은 ‘이찬원’ 채널에서 학창 시절 노래방에서 연습하는 동영상 등을 올려놓은 바 있다. ‘이찬원’이 올린 것을 알게 된 팬들이 모여, 1년 이상 업로드가 없는데도 이미 8만여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은 바 있다. 노래방에서 연습한 김연자의 수은등의 경우 214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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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튜브에서 이찬원은 팬을 향해 즉석 피아노 반주에 노래를 선사하기도 했다. ‘피아니스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평소에도 수준급 연주실력을 보였던 이찬원은 평소 특히 좋아한다는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첫 곡으로 선택했다. 그는 “처음으로 트로트의 맛을 알려줬다”라며 “대한민국 모든 중년 남성들에게 위안이 됐던 곡이고, 저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저의 미래를 보게 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중간에 반주를 즉석에서 전조하며 음을 높여 열창하기도 했다. 이 곡이 현재 휴대폰 컬러링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달했다. 또 주현미의 ‘신사동 그사람’을 선택해 화려한 반주에 맞춰 매끄러운 노래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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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옅은 베이지색 재킷에 아이보리 라운드넥 의상 차림으로 깔끔한 모습을 선사한 이찬원은 “생일 때 임영웅씨가 선물해준 옷”이라며 “되게 예쁘죠?”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또 “겉옷, 이너, 청바지까지 풀세트로 선물 해줬다. 이 자리를 임영웅씨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워하는 한편 “임영웅의 기운을 받기 위해 입고 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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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자신이 연주한 피아노에 대해 “생애 첫 콘서트 당시 팬클럽에서 선물해 준 것”이라며 “(공식 팬클럽) 찬스 팬분들 모두 감사하다. 집에서도 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 피아노와 함께 혹은 기타와 함께 여러 가지 모습 많이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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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스터트롯 톱 6 동료 가수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찬원이 유튜브가 개설됐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찬원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규규규~”라면서 응원 영상으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했다. 장민호 역시 “우리 찬원이 드디어 유튜브 시작했습니다. 첫 영상 보러 가시죠. 채널 이름은 그냥 이찬원입니다. 제 유튜브는 조만간 개편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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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원 팬덤의 공식색이 ‘로즈 골드’로 결정됐다. 이찬원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팬덤색을 상의한 결과 이찬원의 공식 팬덤색은 ‘로즈골드’로 결정됐음을 알려 드린다”면서 다만 “미스터트롯 콘서트 등 뉴에라프로젝트 측과 연관된 스케줄에서는 이찬원의 기존 팬덤색인 ‘노란색’을 사용해야 하며, 그 외 스케줄에서는 ‘로즈골드’ 색상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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