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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절' 히메네스, 의식 회복 후 "응원에 감사...빨리 돌아갈 수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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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찔한 상황에 처하며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던 울버햄튼의 라울 히메네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울버햄튼은 30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아스널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승 2무 3패(승점 17)로 리그 7위에 올라섰다.

전반 초반 울버햄튼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이른 시간에 히메네스가 아스널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충돌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약 10분 정도 응급조치가 취해진 후 전반 15분 실바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루이스 역시 머리에 출혈이 발생하면서 붕대를 감고 경기장에 투입됐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던 히메네스는 당시 산소 호흡기를 쓰고 있었다.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다행히도 병원에서 두개골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회복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히메네스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히메네스는 "많은 이들의 응원 메시지에 감사함을 전한다. 앞으로 치료와 회복을 통해 계속해서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나는 곧 그라운드에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부상 회복 기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예상되지 않는 가운데 울버햄튼은 초비상 상태에 들어가게 됐다. 히메네스는 올시즌 10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조만간 다가올 박싱데이에 '주포' 히메네스 없이 울버햄튼이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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