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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강릉시 코로나19 야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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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1일 저녁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A씨가 지난달 22∼30일 들렀던 포남새마을금고 본점의 방문자와 같은 달 23∼27일 실시된 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투표자들은 전원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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