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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겨운 "카페 창업 준비 중…영종도에 건물 지었다"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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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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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디오스타' 정겨운이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공형진,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정겨운은 카페 투어를 다닌 근황을 밝혔다. 정겨운은 "제가 바리스타를 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많이 했었다. 지금은 라떼 아트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소현이 "카페 할 자리는 구했냐"라고 묻자 정겨운은 "영종도에 조그마한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을 지었다"라고 밝혔다.

정겨운은 맛만 보면 프랜차이즈 커피를 알아맞힐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정겨운은 첫 번째 도전부터 틀려 당황했다. 이어 정겨운은 두 번째 도전도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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