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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아라뱃길 시신 '복원 얼굴' 공개…"국민 제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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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인천 아라뱃길 인근 세 곳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의 일부가 잇따라 발견이 됐습니다.

경찰은 3-40대 여성인 걸 확인하고 신원 확인을 위해서 시신의 얼굴을 복원해 공개했습니다.

임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5월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수로 가장자리에 떠 있었는데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