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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 끝낸 '엘리온' 흥행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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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둔 '엘리온'이 마지막 담금질을 끝내며 올해 대작 PC MMORPG임을 입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의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지난달 28일부터 총 36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게임 플레이 전개 속도는 높이는 한편 최적화까지 탄탄하게 뽐내며 엘리온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였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다. 특히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대규모 RVR 사냥터 '차원 포탈', '클랜' 시스템, PVP 전장 등 핵심 콘텐츠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또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한 전투 그래픽, 직관적인 퀘스트 라인 등이 재미를 더했다는 반응이다. 이번 테스트에는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소환수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게릴라 테스트 종료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벌써부터 엘리온을 같이 플레이 하기 위한 친구 모집글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게임업계에서는 엘리온이 국내 PC MMORPG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힐 것이라는 관측을 하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과 테라, 검은사막, 로스트아크 등 계보를 이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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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사전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이직(9900원), 프리미엄(2만9700원), 스페셜(6만9300원)으로 나뉘는 패키지는 라이언과 어피치 소환수 및 탈것 등 추가 혜택이 포함된다.

엘리온은 이용권 구매 방식을 도입했다. 무분별한 작업장 캐릭터 난입으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과 불법 거래를 최소화 함으로써 선량한 이용자간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방침의 일환이다. 이용권 구매 유저와 초대권 유저, PC방 접속 유저 등에게만 선별적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해 PC MMORPG를 좋아하는 핵심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앞서 크래프톤 김선욱 엘리온 디렉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밸런스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게임 재미는 물론 밸런스 조절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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