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44세에도 딸 위해 양갈래머리 소화…"커플머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머리 사진을 꼭 찍어달라며"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뒤돌아있는 최정윤과 딸 모습이 담겼고, 두상까지 닮은 모녀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1977년생으로 44세인 그는 5살 딸을 위해 양갈래 머리를 깜찍하게 소화해냈고, 누리꾼들은 딸과 친구같이 잘 지낸다며 흐뭇해했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양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