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연예인 포스를 드러냈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전무장 자전거 타기. 작업실이 집에 있으니 일하다 말고 수시로 불려나감 (미쳐 신발은 생각 못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
![]() |
![]() |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호피 무늬 코트에 털모자를 쓴 채 자전거를 타기 위해 준비 중인 쌍둥이 아들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특히 문정원은 호피 코트에 실수로 슬리퍼를 신고 나왔음에도 연예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