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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서현진, 열혈 워킹맘 일상 "새벽에 껌딱지 때문에 머리 못감고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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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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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이 워킹맘 일상을 전했다.

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교복 레깅스 입고 생방 갔더니 쎈언니라구 ㅠㅠ 새벽에 껌딱지땜에 머리 못감고 모자까지 썼더니 좀 그런가요?! #일스타그램 #조우종의fm대행진 #부자의세계 #부자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워킹맘의 바쁨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속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핫하기만 하구만", "좋은데", "꽃미모 센언니요", "뭘 해도 미코다우십니다"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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