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군인이 어린이 목에 칼? 합성 사진 올린 중국 외교부 대변인…호주 사과 요구에 중국 거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2.01 16:32 최종수정 2020.12.01 20:1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