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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환희 "故최진실 아들 벗어나 음악 몰두할 것..이영자홍진경 응원 감사"(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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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최환희


[OSEN=김은애 기자] 최환희가 고(故) 최진실 아들에서 아티스트 지플랫(Z.flat)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최환희는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한 최환희는 “앞으로 가수로 잘 활동하기 위한 힘을 얻고 싶다”며 먹고 싶은 음식으로 김치 수제비를 꼽았다. 이에 강호동은 최환희를 위해 정성스럽게 김치수제비를 완성했다.

특히 최환희는 힙합 뮤지션으로 시작을 알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환희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배경을 갖고 있지 않나. 남들과 내가 비교될 때도 있었다. 남들의 평범함이 부럽기도 했다. 내 환경은 내가 선택해서 가지게 된 것이 아니지 않나. 문득 그런게 부러웠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노래를 찾아들었다. 그런 것을 찾아듣다가 딱 힙합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여기에 최환희는 지난 20일 발표된 데뷔곡 '디자이너'를 직접 부르며 뛰어난 실력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자와 홍진경은 영상 편지를 통해 최환희를 향한 애정을 전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이 같은 방송이 나가자 최환희는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최환희는 방송 직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앞으로 음악작업에 몰두할 예정이다. 내게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웃어보였다.

다음은 최환희와 일문일답.

Q. 방송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환희 "확실한 직업을 갖고 나가니까 더 중심이 잡혀보이는 것 같다. 강호동 아저씨께서 음식을 맛있게 해주시며 리드를 잘해주셨다. 정말 수다 떨다온 기분이다. 회사식구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시청했다. 화면발은 못받은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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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Q. 녹화 분위기는 어땠나?

최환희 "강호동 아저씨가 요리하신다고 분주하셨다. 방송에는 다 나오지 않았는데 계속 내가 무안하지 않도록 잘 챙겨주셨다. 또 밝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응원을 해주셨다. 어릴 때 엄마 촬영에 따라갔다가 강호동 아저씨를 뵜던 적이 있다.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먼저 얘기해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셨다. 녹화가 끝난 뒤에는 크게 안아주셨다. 감사했다."

Q. 주변에서도 방송에 대한 반응이 뜨거울 것 같다.

최환희 "회사식구들과 다함께 재밌게 봤다. 주변지인들도 다들 잘봤다고 해주셨다. 친구들은 제 옛날사진이 나와서 캡처하기 바쁜 것 같다. 놀리려고 그런 것 같다.(웃음)"

Q. 직접 자작곡 무대도 선보였는데?

최환희 "긴장한 것 같아서 살짝 아쉽긴 하다. 그래도 방송에선 잘 나온 것 같다."

Q. 홍진경-이영자의 영상편지도 감동적이었다.

최환희 "이영자, 홍진경 이모들은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동이었다. 영상편지도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조언을 받고 열심히 하겠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강호동의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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