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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인터뷰] 윤빛가람, FC도쿄 골문에 2골..."한일전은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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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울산현대의 역전승을 이끈 윤빛가람(30)은 한일전에 나선다는 마음으로 FC도쿄전을 준비했다.

울산현대는 3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FC도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1경기를 남기고 조 1위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울산은 전반 1분 만에 나가이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곧바로 울산의 반격이 시작됐다. 계속해서 기회를 노리던 울산은 전반 막판에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 윤빛가람의 슛은 도쿄 골문 구석에 꽂혔다. 1-1로 진행되던 후반 40분에는 윤빛가람이 오른발슛으로 이 경기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윤빛가람은 "이 경기는 조 1위를 확정지을 수 있는 경기였다. 또한 한일전이기도 한 중요한 경기였다. 선수들도 지지 않으려는 의지가 더 강했다. 이대로 분위기를 잘 타서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윤빛가람은 2차전 상하이 선화전에서도 멀티골을 넣어 울산에 3-1 승리를 안겨줬다. 귀중한 순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는 윤빛가람은 "잘했던 경기들을 생각하며 제 능력을 보여주려고 한다.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재미있게 하려고 한다. 그래서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 찬스에서 과감하게 슛하라는 감독님의 지시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잘 들어맞았다"며 득점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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