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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 '난소 나이 25세'…"검사 결과 상장처럼 걸어 둘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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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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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류이서가 건강한 난소 상태에 미소를 지었다.

30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전진과 류이서는 부모가 될 준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이전과 다른 아내의 증상을 듣고 임신을 의심했다. 이에 그는 직접 약국에 가서 임신 테스트기를 구매해 류이서에게 건넸다.

그리고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아쉽게도 임신 테스트 결과, 임신이 아닌 것으로 나왔다. 이에 전진과 류이서는 실망은 잠시 미뤄두고 본격적으로 아빠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산부인과를 찾았다. 류이서는 "내년 정도에 임신 계획이 있다"라며 "6개월 전에 3cm 정도의 자궁내막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경과를 알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의사는 내막종이 임신을 방해하는 요소이기도 하니 상태를 보고 제거 시술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류이서는 15년간 승무원 생활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승무원 생활을 한 것이 난소에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다른 직종에 비해서 큰 문제는 없지만 내막종이 생기는 요인이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등과 관련은 있기 때문에 내막종이 생긴 것이 직종과 연관이 있을 수는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류이서는 "남편은 정자를 냉동해뒀다. 나도 난자를 냉동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난자 냉동이 가능한지 알고 싶다"라고 했다. 의사는 "보통 30대 중반인데 미혼 여성의 경우 냉동을 한다. 그런데 류이서는 그런 경우가 아니니까 그럴 필요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는 류이서에게 난소 기능을 체크하고 혈액검사로 난소의 나이를 알아보자고 제안했다. 신체 나이와 난소의 나이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

이에 류이서는 곧바로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의사는 가장 먼저 류이서의 난소 나이를 밝혔다. 그는 "현재 난소 나이가 25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진은 "저렇게 결과가 나오니까 너무 행복해하더라.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었다"라고 했다. 걱정과 다른 결과에 류이서는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결과가 믿어지지 않는지 류이서는 "그럴 수가 있냐?"라며 "눈물이 나려고 한다"라고 감격했다. 그리고 전진도 이 모습을 보며 함께 감동했다.

의사는 "수치로는 7.45가 나왔다. 류이서 씨의 또래 평균이 1-2 정도인데 그것보다 훨씬 높다. 특히 25세의 평균이 5.4 정도인데 그걸 뛰어넘는 수치다"라고 했다. 그리고 의사는 "타고났다.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데 부모님께 감사하면 될 것 같다"라며 "난자의 수는 충분한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류이서는 검사지를 받아 들고 "상장 만들어서 액자로 걸어 둘래"라고 귀여운 멘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건강한 난소 상태와 달리 자궁내막증은 지난번보다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 지난번에 1개가 발견되었던 내막종이 총 3개 발견되었고 특히 가장 큰 내막종은 지난번보다 1.25cm가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의사는 당장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해 류이서는 바로 시술을 진행했다.

전진은 시술이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 초조한 모습으로 아내를 기다렸다. 그리고 마취에서 깨어난 아내 곁에 꼭 붙어 있었다. 그는"선생님이 시술 너무 잘 됐대. 3개 다 없앴대"라고 기쁜 소식을 전해 아내 류이서를 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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