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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도 뚫렸다..본부직원 확진에 건물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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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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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은행은 30일 저녁 서울 중구 삼성본관 18층 근무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부 직원 전체는 자체 업무지속계획(BCP)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한국은행 본부는 내일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내달 2일(수)부터 정상 근무한다.

3분기 국민소득 잠정 발표 기자설명회는 예정대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3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환자는 4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3만 420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뿐 만아니라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발생했다. 서울 지역의 신규 확진자가 15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69명, 인천 34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61명이 발생했다. 신규 집단감염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파생 감염으로 추가 확진자가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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