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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EPL 우승한 줄 알았네"...소튼 감독이 본 라커룸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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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우승이라도 한 줄 알았다." (사우샘프턴 랄프 하젠휘틀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6점이 되어 8위로 뛰어올랐다.

맨유는 전반에만 2실점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후반전 킥오프에 앞서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를 빼고 에딘손 카바니를 투입했다. 카바니는 곧바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하더니 헤더슛으로 동점골까지 기록했다. 2-2로 진행되던 후반 추가시간 카바니의 역전골로 맨유가 3-2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리그 3연승을 질주한 맨유는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시끄러운 파티를 벌였던 모양이다. 중요한 건 이 경기가 열린 곳은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가 아닌 사우샘프턴 홈구장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이었다.

사우샘프턴 감독 랄프 하젠휘틀은 'ESPN UK'를 통해 "맨유 라커룸에서 벌어지는 축하 파티 소리가 들렸다. 오늘 경기가 얼마나 치열한 경기였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맨유 선수들은 마치 EPL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크게 즐거워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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