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인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은 희망을 놓지 않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30일 카타르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요코하마와의 경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면을 본다면, 반드시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축구에서 결과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제 모라이스 감독. 2020.11.30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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