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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코로나 확진자 접촉 스태프와 동선 겹쳐…'용루각' 인터뷰 연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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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EXID 출신 배우 박정화가 촬영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음 날로 예정됐던 주연작 '용루각' 인터뷰도 연기됐다.

30일 영화 '핸섬 가이즈'(감독 남동협) 현장의 한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알려지며 이날과 12월 1일까지 촬영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스태프는 촬영장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현장 상주 인원은 아닌 해당 파트가 필요한 회차에만 방문했던 스태프였다. 박정화는 이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며 해당 연락을 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초 박정화는 오는 12월 3일 주연작인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감독 최상훈)의 개봉을 앞두고 12월 1일 오전부터 언론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스태프의 검사 결과가 1일 오전에 나오는 관계로, 먼저 계획됐던 인터뷰 일정은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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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루각' 측 관계자도 "(박정화와 동선이 겹친) 스태프의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인터뷰 일정을 다시 정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1일부터 예정된 '용루각' 타 배우들의 인터뷰는 그대로 진행된다.

스태프가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에는 박정화는 물론 '핸섬 가이즈' 촬영에 함께 했던 이들 역시 영향을 받으며 코로나로 인한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핸섬 가이즈' 측은 상황을 지켜본 후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박정화 역시 화상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놓고 일정을 재조정한다.

'핸섬 가이즈'에는 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박정화는 극 중 미나(공승연 분)의 친구 보라 역을 연기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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