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법사위 ‘의원님 살려달라’ 할 수 있는 자리…최강욱 안돼”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0.11.30 20:31 최종수정 2020.12.01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