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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VR 가상패션 실증사업 가능성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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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시리얼 패션 위크는 3D·VR기술을 패션에 적용, 원하는 패션 스타일을 직접 입어보지 않고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문 3D 가상 패션 피팅 주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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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패션 융합 플랫폼 패스커(FASSKER)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차원·가상현실(3D·VR) 피팅 실증사업인 '시리얼 패션 위크(SeeReal Fashion Week)' 행사를 지난 달 13일부터 29일까지 수원 AK타운과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진행했다.

시리얼 패션 위크는 3D·VR기술을 패션에 적용, 원하는 패션 스타일을 직접 입어보지 않고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문 3D 가상 패션 피팅 주간 행사다. 패스커가 보유한 3D·VR 가상 패션을 수원 AK타운 및 AK플라자 분당점 방문객에게 직접 체험을 통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패스커, 경기콘텐츠진흥원, AK백화점이 협업해 진행했다. 국내 주요 브랜드 게스, 발란스, 듀엘, 라코스테, 시슬리, 써스데이 아일랜드, 올리브데올리브 총 7개사와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을 모델링해 30여종의 스타일을 3D 피팅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17일간 진행된 수원 AK타운과 AK플라자 분당점에서 20~30대 여성 중심으로 참여했다. 참여한 여성 중에 500명 대상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3D·VR 가상 패션에 대해 응답자의 53.6%가 '매우 만족한다', 32.6%가 '만족한다'라는 의견을 보여 만족한다 이상의 반응은 86.2%로 나타났다.

메뉴의 구조 및 접근성, 사용성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2 %이상이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향후 이용에 대한 의지와 지인 추천의향에 대한 설문에서도 79% 이상의 응답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VR·AR 분야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내의 리테일 상권과 연계한 서비스 론칭 및 아이템 판매를 통해 소상공인과 패션매장의 매출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VR·AR 기술이 전통 리테일(소상공인)과 융합한 분야가 사업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실증사업을 추진한 본 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내 전역에 VR·AR 기술과 소상공인 산업과 융합한 모델을 확산할 예정이다.

패스커는 자체 개발한 3D 모델링과 인터액티브 기술을 패션에 적용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 20개사와도 협의 중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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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패션 위크는 3D·VR기술을 패션에 적용, 원하는 패션 스타일을 직접 입어보지 않고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문 3D 가상 패션 피팅 주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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