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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보니 가지고 싶다' 맨시티, 손흥민 영입에 관심..."레비가 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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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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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맨시티, 손흥민 예의 주시하고 있으나 구체적 움직임 없다".

영국 'HITC'는 30일(한국시간) 글로벌 '디 애슬래틱'을 인용해서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 리그 9골을 포함해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토트넘은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연봉 인상을 포함한 다년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협상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있다.

이런 손흥민 재계약에 변수가 생겼다. 바로 맨체스터 시티가 손흥민에게 러브콜블 보내는 것. 맨시티는 지난 22일 토트넘 원정에서 손흥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한 바 있다.

실제로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손흥민에게 6골을 허용하고 있다. 제이미 바디(9골)에 이은 다음 기록으로 손흥민이 맨시티 같은 팀에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HITC는 "맨시티는 공격 강화 옵션을 위해 손흥민을 예의주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들은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팔 생각이 전혀 없다. 그들은 손흥민을 30대까지 토트넘에 머무르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ITC는 "손흥민이 재계약을 체결하면 이적할 것 같지 않다. 맨시티는 왼쪽 윙에 라힘 스털링과 페란 토레스를 두고 있다"면서 "레비 회장은 손흥민의 실력과 가치를 알기 때문에 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맨시티의 관심에 대해 HITC는 "손흥민의 이적이 현실회될 것이라고 기대하기 보다는 이 관심을 통해 그가 해리 케인의 세컨 옵션이 아니라 엄청나게 가치 있는 선수인지 보여준다"라고 분석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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