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절벽이 온다’…내년 서울 입주물량 반토막 ‘들어갈 곳이 없다’ [부동산360] 헤럴드경제 원문 성연진 입력 2020.11.30 17:23 최종수정 2020.11.30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