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신지수가 소두를 인증했다.
30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건이 되고 싶은 마스크의 꿈, 마스크가 계속 올라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비니와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신지수는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려 그의 얼굴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가늠케 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 2006년 KBS 2TV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큰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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