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 동래구 한 초등학교 교문 위로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래구 내 모든 유·초·중·고에 대해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학교 상황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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