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증발기에서 발생해 응축수 받이에 수용된 응축수를 기계적으로 응축기에 분사, 응축수의 건조와 응축기의 냉각을 동시에 수행해 응축수의 물 넘침을 방지하고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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