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노무현 땐 침묵하라며, 어느 장단 맞추나" 김근식 "文 복심의 자학개그" 매일경제 원문 김정은 입력 2020.11.30 13:42 최종수정 2020.12.07 14:0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