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날두' 안병준, K리그2 최고의 별 우뚝...북한 대표 출신 최초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0.11.30 13: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