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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팽현숙, 예능신 강림...촬영중 방귀 웃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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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9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영상 캡처)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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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과 최양략,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의 바람 잘 날 없는 동영상 콘텐츠 촬영기가 그려졌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3.631%를 기록했다. 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4.1%였다.

'팽락부부'는 '숙래부부'에게 커다란 괘종시계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요즘 볼 수 없는 물건의 등장에 김학래의 반응이 떨떠름 하자 섭섭했던 최양략은 급기야 시계를 부수려고 하는 등 지난주에 이은 두 남자의 티격태격 케미가 곳곳에서 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최양락이 '숙래부부'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아들 동영이와 함께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최양락은 조용한 먹방에 도전했고 70데시벨이 넘으면 예외 없이 뿅망치를 맞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새어 나온 팽현숙의 방귀 소리가 97.8데시벨을 넘으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에 박준형은 "대장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예능의 신"이라고 감탄했다.

이어진 댄스 커버에서는 그동안 억눌러왔던 팽현숙의 끼가 활화산처럼 분출됐다. 고민 상담에서는 첫사랑과의 재회 사연에 코믹한 답변을 남긴 최양락과 김학래가 각자 아내들에게 머리끄덩이를 잡혀 웃음을 안겼다.

또 이날 윤형빈은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의 말을 기억했다가 정경미, 아들 준이와 함께 자전거 산책에 나섰다.

그는 카고 바이크에 아내와 아들을 태우고 바다가 보이는 공원에 도착했지만, 석양을 보여주고 싶었던 야심 찬 계획과 달리 어둠에 묻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절친한 김경아, 권재관 부부를 집으로 초대한 이들은 맛깔나는 요리 대결부터 솔직한 대화로 눈길을 끌었다. 권재관은 집에서 챙겨온 고급 장비로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백순대를, 이제 질세라 윤형빈은 만두를 넣은 밀푀유나베를 조리하며 서로를 견제했고 요리를 맛본 정경미는 극명하게 차이 나는 리액션을 보였다.

이 외에도 김경아가 자립심이 큰 정경미의 태도를 꼽으며 윤형빈의 편을 들어주거나, 네 사람이 둘러앉아 연애 시절부터 결혼생활까지 터놓고 이야기하는 모습은 재미를 더했다.

이른 시간부터 하루를 시작한 '갈갈부부'는 다른 성향을 보였다. 김지혜는 첫째 주니의 원활한 등교 준비를 위해 분 단위로 알람을 맞추며 계획적으로 움직였지만, 박준형은 느긋하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혜이와 대화를 나눠 정반대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집에 단둘이 남자 김지혜는 귀한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며 갑작스러운 당일 예약 분위기를 풍겼다. 당황한 박준형은 복통을 호소,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는 기지를 발휘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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