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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오달수 '이웃사촌',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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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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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봉한 '이웃사촌'은 첫 주 누적 관객수 20만299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도굴', '런'을 제치고 새로운 흥행 1위 작품으로 등극한 '이웃사촌'은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를 녹일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휴먼 터치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웃사촌'은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의 휴먼 감동 스토리와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등 배우들의 열연의 시너지가 입소문으로 밑거름이 되어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차지한 것.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볼 좋은 영화다. 강추한다!!”(하쿠나****), “웃다가 울다가 진짜 2020년 영화 중 최고가 될 것 같은 영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DR***MOM) “배우들의 명연기와 코미디까지 롱런해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OG*****04), “배우들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낸다”(D**B) 등 휴먼 터치 감성과 배우들의 열연, 연말 강력 추천 영화로 이구동성 추천 포인트를 전했다.

이번 주 수능 주간에도 안전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관람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 '이웃사촌'은 2주차에도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것이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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