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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맹활약' 그리즈만...드디어 정상 궤도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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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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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앙투완 그리즈만이 살아난 경기력으로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었다.

앙투완 그리즈만은 2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20/21 시즌 라리가 11라운드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그리즈만은 전반 초반부터 두 차례 연속 슈팅을 날리며 영점을 조준했고 이후 결실을 맺었다.

그리즈만은 41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엄청난 왼발 발리 슈팅으로 원더골을 터뜨리며 팀의 두 번쨰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에 이어진 경기에서 56분 그리즈만은 상대 진영에서 볼을 끊어내 역습을 전개했다.

그 후 그리즈만은 필리페 쿠티뉴에게 연결했고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컨트롤하던 볼이 굴절되 나가면서 다시 그리즈만에게 향했고 그가 쿠티뉴에게 다시 연결하면서 쿠티뉴의 득점을 도왔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보면 그리즈만의 현재 경기력이 상당히 올라온 모습이다. 지난 2019/20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초반까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공존하는 데 애를 먹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로날드 쿠만 감독이 팀을 밑은 뒤 수아레스가 팀을 떠났고 그리즈만은 점차 전방에서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받았다. 그는 점차 공격력을 끌어올리며 지난 디나모 키예프 전 득점과 함께 이날 두 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최근 경기력에 기분이 좋은지 그는 득점을 터뜨린 후 새로운 세러머니를 선보이며 현재 그의 기분을 대변했다.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을 위해 지불한 1억 2천만유로(약 1,600억원)의 가치를 그가 점점 그 가치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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