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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윤형빈이 정경미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형빈은 정경미를 위해 외출용 자전거를 준비했다. 손수레 같은 비주얼에 모두가 놀랐고, 윤형민은 "카고 바이크다. 짐이나 사람을 태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경미는 "어디서 났냐. 이걸 왜 사"라고 버럭했다. 이에 윤형빈은 "전부터 사고 싶어서 검색했다"며 "여보는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창피해 하면서도 자전거에 탑승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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