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으로 역대 최대인 1,600억 원을 편성해 1금융권 7개 기관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습니다.
또, 자영업자 대출 신용등급을 최대 10등급으로 완화했습니다.
소상공인 점포당 시설개선비로 200만 원씩, 모두 1,700곳에 지원했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 지원 비율은 30에서 40%로, 산재보험료는 최대 50에서 60%로 높였습니다.
![]() |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