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 검사 “‘尹 죄 안된다’ 썼지만 삭제”…법무부 “징계 이견 없었다” 동아일보 원문 고도예 기자,배석준 기자 입력 2020.11.29 21:07 최종수정 2020.11.29 21: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