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운명을 결정할 한 주가 시작된다.
30일 서울행정법원에서는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심문이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틀 뒤인 12월 2일에는 윤 총장의 거취를 결정할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열린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검찰 타임캡슐에 비친 직원들 모습. 2020.11.29 [THE MOMENT OF YONHAPNEWS]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