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尹사태’ 文 침묵에…금태섭 “책임지지 않으려는 대통령, 노무현과 달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1.29 14:00 댓글 3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