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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단속' 나선 토트넘, 1순위는 '손흥민+요리스'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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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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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토트넘의 최우선 순위 목표는 손흥민, 위고 요리스와 재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으로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고 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9골은 유럽 5대 리그에서도 상위권이다.

자연스레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있다고 유럽 현지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손흥민과 빠르게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어 한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 알렉스디어 골드는 최근 "손흥민의 재계약은 관련자 모두가 합의를 원하는 상황이라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손흥민도 새로운 계약을 원하고, 다니엘 레비 회장, 조세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이 재계약에 서명해주길 원한다. 그러나 합의는 손흥민과 그의 에이전트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로마노 기자도 같은 생각이었다. 그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다만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새 에이전트와 곧 대화를 나눌 것이다"고 전했다.

이보다 더 소식이 업데이트됐다. 토트넘은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부상으로 센터백 보강을 노리고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부단속이었고, 1순위는 손흥민과 요리스의 재계약이었다.

로마노 기자는 27일 팟캐스트를 통해 "토트넘의 최우선 순위는 손흥민과 요리스의 재계약이다.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 요리스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서 특히 손흥민에 대해서는 "재계약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 측의 합의가 문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재계약을 하게 되면 계약기간은 최소 2025년까지로 연장되며,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000만 원)를 수령해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와 함께 팀 내 최고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요리스는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꾸준한 활약상을 인정받아 현재와 비슷한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요리스는 현재 520만 파운드(약 77억 원) 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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