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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전불발’ 발렌시아, 자책골에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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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이 빠진 발렌시아는 무기력했다.

발렌시아는 29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홈구장에서 치른 ‘2020-2021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0-1로 졌다. 승점추가에 실패한 발렌시아(승점 12점)는 리그 10위가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23점)는 한 경기를 더 치른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23점)에 이은 리그 2위가 됐다.

선발명단에서 빠진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끝내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2-2로 비긴 알라베스전에서 선발로 나와 57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이 빠진 발렌시아는 공격에서 날카로움을 전혀 보이지 못했다. 일방적으로 밀린 발렌시아는 전반전을 0-0으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후반전 5명의 선수를 교체했지만 공격은 나아지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후반 34분 선제골을 내줬다. 좌측면을 파고든 페레이라 카레스코가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토니 라토의 발에 맞고 자책골이 됐다.

동점골이 절실했던 발렌시아지만 후반 39분 마지막 교체카드를 이강인이 아닌 하손에게 썼다. 결국 이강인에게 기회는 없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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