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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NO"…'온앤오프' 이지아, 신비주의 완벽 탈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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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지아 / 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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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온앤오프' 이지아가 신비주의를 탈피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이지아의 일상이 데뷔 후 최초로 공개됐다.

김민아는 이지아에 대해 "워낙 베일에 싸여 있어서 외계인설에 휩싸인 연예인"이라고 언급했고, 이지아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지 않다. 저도 친구들 만나고 맛집 찾아다니고 다 똑같이 지낸다. 특별할 게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중인 ON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실제 제 모습이 '펜트하우스' 속 심수련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지아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9시간 동안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계속해서 뭔가 먹고 마시며 힘을 냈다. 그는 함께 촬영하는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수다를 떨었다.

윤종훈은 "방송 나가고 반응 좋지 않냐"고 물었고, 이지아는 "많이 예쁘다고 해 주신다. 이렇게 좋은 반응은 사실 처음이라 긴장하고 있다. 당황스럽고 너무 좋다.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지아는 웃음이 많았고, 털털하고 수더분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봉태규는 "사람들이 누나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만 보다가 이런 모습 보면 사람들이 당황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내 심수련 이미지가 깨지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고, 봉태규는 "누나 성격을 아니까 심수련 연기할 때 웃음 나오더라. 시청자들도 영민해서 실제와 연기를 구분해서 봐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 최초로 이지아의 집이 공개됐다. 그의 깔끔한 집은 따뜻한 인테리어의 느낌과 다양한 책, 베이스 기타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베이스 기타 연주한 적 있다. 다양한 음악을 좋아한다. 힙합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첫 끼로 샐러드를 선택한 이지아는 '왜 우리는 외계인을 발견할 수 없는 걸까'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과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이지아는 "공상과학 마니아다. 우주가 너무 궁금하다. 이 은하계에 우리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른 문명이 어딘가에 또 있을까 하는 궁금증부터 시작해서 흥미롭고 재밌다"며 "우주와 외계인에 관심이 있는데 다들 신기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하러 간 이지아는 "과격한 운동이 아닌 스트레칭 위주의 편안한 운동을 하고 싶었다"며 5년째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엄청난 자세를 선보인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오래 받았고, 예전에는 과격하게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량을 최대로 때려서 짧게 한다.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할 때는 액션신을 100% 소화했다. 그 대신 타이트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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